전체 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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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나 혼자 산다
본 글은 유아인 나 혼자 산다 집 차 예술품 모두 싹 다 캡쳐해서 모두 소개해드리는 글입니다. 끝까지 봐주세요!!😉🎵 나 혼자 산다 350회에는 유아인씨가 나와서 엄청난 이슈가 되었죠. 유아인씨의 집 예술품 차 취향 등 너무 재밌게 봤는데 직접 캡쳐해서 보여드릴게요. 재밌게 보세요! 유아인 나 혼자 산다 집 유아인 나 혼자 산다 침실유아인 나 혼자 산다 거실유아인 나 혼자 산다 다이닝 룸유아인 나 혼자 산다 주방유아인 나 혼자 산다 와인룸유아인 나 혼자 산다 루프탑유아인 나 혼자 산다 화장실 유아인 나 혼자 산다 미니 텃밭유아인 나 혼자 산다 작업실집 현관작업실 ㅡ 아이맥 프로...컴퓨터 아이맥 2대 + 맥북프로주방 ㅡ 거실 가는 길대형 거울..ㄷㄷ고양이 전용 화장실옷방화장실 하얀 호텔 수건들..로망....
2020.06.21 -
본죽 칼로리표
본죽 칼로리표 낮은순으로 정리! *본 글에는 본죽 칼로리표 뿐 아니라 메뉴판이 정리되어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자주 다이어트 메뉴로 애용하는 본죽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본죽을 먹으면서 제가 자주 칼로리표를 검색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격과 메뉴판. 칼로리표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해서 누가 알려주면 좋겠다. 싶어 제가 정리해봤습니다. 정리되어 있은 글들에서 더 보기좋게 칼로리표를 내림차순으로 정리했으니 더 편하게 보세요. 본죽 칼로리표 살짝 보여주기 낮은 TOP 3와 높은 TOP 3 흑임자죽 450 kcal 호박죽 513 kcal 버섯굴죽 515 kcal 삼복죽 810 kcal 동지팥죽 840 kcal 삼낙죽 840 kcal 본죽 메뉴판 한눈에 보이는 본죽 메뉴,가격 이..
2020.06.17 -
에그드랍 칼로리&메뉴 정리
오늘은 에그드랍 메뉴와 칼로리 정보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에그드랍은 7개의 대표 샌드위치로 구성되어있는데요. 메뉴를 마구 늘리는 다른 프렌차이와는 또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마구잡이식 확장은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메뉴 하나하나 특색이 살아있고 맛도 잘 유지되는 것 같았습니다. 메뉴와 칼로리 정보 한 번 보시죠. 미스터에그. 가장 기본적은 메뉴입니다. 스크럼블에그와 소스. 파슬리 정도만 들어갔네요. 칼로리는 약 500칼로리 정도 된다고 하네요. 아메리칸 햄 치즈. 슬라이스 햄과 체다치즈가 추가되었어요. 칼로리는 약 600칼로리 입니다. 베이컨 더블 치즈. 베이컨과 체다치즈가 추가되었어요. 약 650칼로리 입니다. 데리야끼 바베큐. 바베큐 돼지고기가 추가되고 삶은 달걀이 위에 올라갔어요. 데..
2020.06.16 -
문화식당 / 성수동 맛집 추천. 성수동 카페거리 맛집 추천
내돈내산) 문화식당 / 성수동 맛집 추천. 성수동 카페거리 맛집 추천*이 글에는 문화식당 메뉴판과 추천메뉴 정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요😉🎵 성수동. 이 동네 술집이랑 술집은 다 쏘다녔었지만. 이렇게 블로그 쓰기 시작하고는 오랜만에 오는 것 같다. 사람들은 성수동에서 낮 4시에 카페를 찾는다. 이리저리. 사람들이 많다. 다들 이쁘게 차려입고 어디론가 향하고 들어갔다 나온다. 우리는 술집을 찾았다. 누가 삶이 고행이라 했던가. 왜 삶에 비해서 술이 달다하는가. 난 아닌 것 같다. 삶은 놀이터다 먹고 마시고 놀고 신나는 곳이다. 그 중, 낮술은 재밌는 놀이다. 우리 커플이 꼽은 성수동 맛집1위로 가보자. 여기는 진짜 인스타에서만 봐도 핫하디못해 핫해 터지는 곳이다.분위기가 장담컨데 이 성수동에서..
2020.06.15 -
상수역 술집) 당인동 국수공장
상수역 술집) 당인동 국수공장*제가 사먹고 진실된 리뷰를 쓴 글입니다. 아래 메뉴판과 추천메뉴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글에서 술냄새 주의 오늘 도감님(여자친구)이랑 가는 저녁 데이트 맛집은 당인동 국수공장. 요기 당인동 국수공장은 분위기도 좋고 가성비도 좋은 평냉 맛집이다. 믿고가는 도감님 맛집이니까 닥치고 출발. 상수역 술집 당인동 국수공장이 대저택의 앞에 자리가 이렇게 쫙 놓여있다. 저렇게 나무 테이블이 약 10개 정도 있었고 큰 자리는 6명까지도 앉을 수 있었다. (회식 오실 분들은 참고) 실내에도 2층까지 자리가 있고, 분위기 있어보였으나 노상의 계절 아니겠는가. 뉘엿뉘엿 해지는 것도 구경할 겸 당연히 야외에 착석했다. 도감님이 찍어주신 메뉴에 열중하고있는 모습. 내가 보고있는 메뉴다. 여기 추..
2020.06.10